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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을 미국 희귀질환 전문기업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에 기술 수출했다. 계약 규모는 선급금과 개발·상업화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를 합쳐 최대 4억7500만달러(약 6347억원)다.GC녹십자와 한미약품은 바이오마린과 차세대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 ‘LA-GLA(HM15421·GC1134A)’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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