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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0일 창립 57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내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이날 삼성전자는 별도의 기념식 없이 반도체 사업(DS)과 완제품 사업(DX) 부문이 따로 기념사를 냈다. 삼성전자는 올해 신년사부터 별도의 신년 하례식을 개최하지 않고 사업부인 DS·DX가 각각 따로 기념사를 내며 행사를 간소화했다.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명의의 창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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