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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1년 동행을 마친 내야수 김하성(31)이 다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했다. 다만 극심했던 타격 침체와 부상 여파, 여기에 메이저리그 노사 갈등에 따른 직장폐쇄 가능성까지 맞물리며 향후 행보에 적신호가 켜졌다.밀워키 브루어스의 우승으로 2026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가 막을 내린 가운데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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