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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총선서 경쟁한 김민석 “최불암 선생님, 모두의 아버지로 기억할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선생님께서는 떠나셨지만, 국민은 영원히 대한민국 수사반장으로, 양촌리 이장님으로, 한국인의 밥상을 안내하는 모두의 아버지, 할아버지로 기억할 것”이라고 전했다.김 대표는 1996년 4월 치러진 제15대 총선에서 고인과 경쟁한 바 있다. 당시 서울 영등포을 선거구에서 김 대표는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나섰고, 고인은 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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