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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박경림이 3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폭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진행을 맡았다. '폭설'은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에서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와 새로 온 후임 현택(구교환) 앞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오는 11월 18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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