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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15세 이상 시청가' 예능에서 부부들의 성생활을 적나라하게 다뤘다가 결국 다시보기(VOD) 서비스까지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 방송 전부터 수위가 지나치다는 내부 경고가 있었지만 수정 요구가 최종 방송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던 사실까지 드러났다.지난 29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미심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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