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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아마추어 유망주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유소년 포수 집중 육성에 나선다.KBO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닷새간 충북 보은군 KBO 야구센터에서 중학교 3학년 포수 40명을 대상으로 2026 KBO 아카데미(Catcher Camp)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전문적인 지도를 받기 어려운 아마추어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기획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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