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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치 짐을 쌌는데, 오늘 이겨야죠.KIA 타이거즈 하주석의 가을은 끝나지 않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밟고 싶은 가을의 마지막 무대. 한국시리즈(KS) 진출을 위해 2연승이 필요한 하주석과 KIA는 일단 눈앞의 한 경기부터 잡겠다는 각오다.하주석은 30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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