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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2027년도 예산안 공청회에서 반도체발(發) 초과 세수를 재원으로 한 ‘미래대응기금’의 활용 방안을 놓고 맞붙었다. 민주당은 미래 산업에 대한 적기 투자를 위해 기금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채 상환이 먼저라고 했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내년도 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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