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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김도영'에 삼성도 깜짝 놀랐다, 박진만 감독 "선수들 경험 믿는다, 대구 편하게 가고파" [PO4]

벼랑 끝 KIA 타이거즈가 꺼낸 2번 타자 김도영 카드에 상대팀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도 놀랐다. 박 감독은 30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와의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4차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KIA 선발 라인업을 보고 조금 놀라긴 했다고 말했다. 현재 삼성은 1차전 패배 뒤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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