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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미숙이 고(故) 최불암을 추모하며 우리 모두 국민 아버지를 잃은 것이 아깝고 아쉬울 뿐이라고 애도했다. 김미숙은 30일 일간스포츠에 최불암과의 생전 인연을 회상하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김미숙은 선생님을 가까이에서 뵐 기회는 많이 없었다. 드라마 단 한 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행사, 그리고 천리포 수목원에서의 1박 2일 여행이 전부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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