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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1시쯤 도쿄도 미나토구의 도립 롯폰기고등학교에서 “학생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경찰 긴급전화에 접수됐다고 닛케이신문 등이 보도했다.경시청 아자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학교 1학년 여학생(16)이 동급생이 휘두른 식칼에 복부 등을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 이송 당시 의식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아자부경찰서는 가해자인 다이토구에 거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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