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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아빠 같은" 故 최불암과 작별 인사..빈소 밖에서도 '눈물'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혜수가 39년 인연의 故 최불암을 떠나보내며 눈물을 쏟았다.故 최불암이 30일 세상을 떠난 가운데 서울 아산병원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졌다. 상주로는 아내 김민자, 아들 동녘 씨, 동비 씨 등 가족들이 이름을 올렸다.'전원일기'에서 부자 관계로 인연을 맺은 유인촌을 비롯해 나문희, 그리고 故 최불암의 수의를 제작한 박술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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