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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이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망막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등 신규 도입 품목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두 자릿수 늘렸다.종근당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 4307억원, 영업이익 237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8%, 15.4% 증가했다.매출 증가 폭은 크지 않았지만 영업이익이 상대적으로 큰 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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