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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1차전 실수를 만회하는 호투를 펼쳤다. 네일은 30일 광주전남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4차전에 KIA 선발 투수로 등판, 5이닝 동안 6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했다. 1-1 동점이었던 6회 초, KIA 수비 시작과 함께 마운드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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