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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은 1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을 방송한다. 18년째 신장 투석 중인 남편을 간병하는 전북 김제에 사는 강후덕(71)씨의 사연을 소개한다. 강씨는 간병 중에도 농사와 집안일은 물론 자격증 공부까지 해 놀라움을 준다. 하지만 최근엔 허리 통증이 심해지고 남편에게 치매 증상까지 나타나며 일상이 버거워졌다. 변덕을 부리고 아이처럼 구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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