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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국민 아버지'로 불렸던 배우 고(故) 최불암. 그는 드라마 속에서만 아버지가 아니었다. 카메라 밖에서도 소외된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을 지켰다. 평생을 나눔에 헌신했던 그의 따뜻한 발자취가 다시금 뭉클함을 안기고 있다.30일 최불암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생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에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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