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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에 이어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까지 미국 비자 발급 문제로 방미에 차질을 빚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안보·국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보는 15명 안팎의 민주당 현역 의원을 리스트로 만들어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30일 알려졌다.외교 소식통은 이날 본지에 “미 측이 주한미군 철수 운동 등 반미 활동이나 최근 언행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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