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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사근동에서 재개발을 추진하던 두 구역의 희비가 같은 날 엇갈렸다. 사근동 212-1번지 일대는 주민 반대율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제외 기준인 25%를 반대자 1명 차이로 넘기면서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반면 사근동 293번지 일대는 최고 35층 아파트를 짓기 위한 조합 설립 절차를 밟고 있다.31일 서울시와 성동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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