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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선에서 패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미국 마이애미로 도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마이애미가 중남미 정치인들의 ‘망명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아르헨티나 이민국 기록에 따르면 보우소나루는 27일(현지 시각) 밤 아내와 두 딸을 데리고 미시오네스주(州)의 국경 다리를 건넜다. 이후 아르헨티나에서 전세기를 타고 에콰도르 과야킬을 경유해 28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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