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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폐암 다음으로 많이 걸린다”…이 암 잡으려 빅파마 경쟁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이 하루 한 번 먹는 전립선암(전립샘암) 신약 후보 물질 ‘JNJ-6143’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여러 차례 치료를 받았는데도 암이 계속 진행된 환자를 겨냥한 약물이다. 지난 25일 회사는 임상 1상에서 하루 50㎎을 투여한 환자 중 77%는 전립선특이항원(PSA) 수치가 절반 넘게 줄었다고 밝혔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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