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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고(故)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영면에 든 가운데, 오랜 시간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이 고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지난 29일 향년 87세로 세상을 떠난 최불암은 1980년부터 2002년까지 22년간 방송된 '전원일기'에서 양촌리 김 회장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극 중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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