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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오릭스 버팔로스의 나카가와 게이타(30)가 국내 자유계약선수(FA) 권리를 행사할 경우를 대비해 한신 타이거스가 최대 4년 총액 10억엔(85억원) 규모의 대형 계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30일 밝혔다.2019시즌 NPB 무대에 데뷔한 나카가와는 줄곧 오릭스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올 시즌에는 113경기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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