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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11월 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마무리 훈련에는 2027시즌 신인 5명을 포함해 총 32명(코칭스태프 11명, 선수 21명)이 참가한다.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202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한 투수 윤영철, 장현식의 자유계약선수(FA) 보상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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