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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선에서 패배하고 미국으로 도피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30일(현지 시각) 소셜미디어를 통해 ‘핍박을 피해 나라를 떠났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AFP 등에 따르면, 플라비우는 인스타그램 영상에서 “핍박은 예상보다도 더 일찍 시작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선 결선 투표에서 패한 다음 날인 지난 26일 쿠데타 모의 등 혐의로 가택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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