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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국내 골프장업계가 그린피(골프장 이용료) 할인과 특가 상품을 내세우며 고객 유치에 나섰지만, 꺾인 골프 수요를 회복하기엔 역부족인 모습이다. 반면 일본 골프장들은 단순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라운드에 숙박·온천·식사·교통을 묶은 체류형 상품을 앞세워 한국인 골퍼들을 대거 흡수하고 있다.◇국내 골프장 예약 10% 감소할 동안 '체류형' 日 골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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