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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AI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구상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는 것이죠.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 냉각설비의 대형 공급계약을 따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거뒀습니다. 업계에서는 ‘가전에서 AI로’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이 비교적 빠르게 성과를 낸 배경으로 수십 년간 제조업에서 쌓아온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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