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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명이 오랜 동료인 고(故) 최불암을 떠나보낸 심경을 전했다.오지명은 10월 3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최불암의 빈소를 찾았다.오지명은 이날 조문을 마친 뒤 고인 최불암 선생하고는 제일 친한 친구였는데 내가 먼저 죽을 줄 알았는데 이 친구가 먼저라고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이어 미안해. 아주 내가 괜히 미안하다. 내가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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