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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24애스턴 빌라)이 치명적인 캐칭 실수로 고개를 떨궜다.빌라는 1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6~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홈경기에서 풀럼과 1-1로 비겼다. 빌라는 리그 3무(3승 3패)째를 기록하며 9위(승점 12)에 자리했고, 풀럼은 15위(승점 9)에 머물렀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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