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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타이거 이정영이 또 한 번 고개를 숙였다.이정영은 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모이카노 vs 놀란 언더카드 페더급(65.8kg) 매치에서 줄리안 이로사(미국)에게 1라운드 1분 31초 만에 TKO 패했다.UFC 1승 후 2024년 7월 옥타곤에서 처음 진 이정영은 3연패 늪에 빠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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