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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소속팀 한화 이글스와 11년 최대 307억원에 계약한 노시환(26)이 올해 스토브리그에서도 주인공이 될 전망이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도전 의사를 밝히며 관련 준비를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달 31일 "한화 구단의 요청에 따라 MLB 사무국에 노시환의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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