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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고(故) 최불암을 추모했다.고현정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수많은 작품과 연기를 오랫동안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앞서 최불암은 29일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 재활 치료를 받아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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