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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젝스키스의 '3인 디너쇼'가 상업성 논란에 휘말렸다.공연 기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지난달 30일 고지용 장수원 이재진이 12월 15일과 16일 오후 6시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더 트리 인 인스파이어- 젝키의 못다한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내년 젝스키스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기획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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