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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3루수는?' 삼성 박진만 감독 "고민도 얘기도 안 했다, 우리 3루수는 김영웅" [PO5]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KS) 진출을 건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초반 선취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마운드 총력전을 예고했다.삼성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5차전을 치른다. 현재 시리즈 전적은 2승 2패다. 1차전 패배 후 2, 3차전을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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