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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내수 침체를 겪고 있는 현대차·기아가 주요 차종 할인과 무이자 할부를 내세운 연말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기아 쏘렌토는 전시차 구매 혜택을 합쳐 최대 약 550만원, 현대차 싼타페는 최대 200만원을 할인한다. 가격 논란이 거세게 일었던 아반떼도 가격 공개 석 달 만에 가솔린 모델에 기본 100만원 할인을 내걸었다. 싼타페·팰리세이드에는 하이브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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