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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던지는 게 맞지 않을까 싶다."KIA 타이거즈 선발 투수 애덤 올러가 5이닝 이상 투구하면 마운드에 선 양현종의 모습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이범호 KIA 감독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을 앞두고 "올러가 5이닝 이상 던지면 현종이가 안 던지는 게 맞지 않을까 싶다"라며 "좌완 불펜으로는 곽도규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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