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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각별했던 선배 고(故) 최불암을 추모했다.1일 채시라는 자신의 SNS에 여명의 눈동자 이별이 떠났다의 두 번의 아버지 보다 한 번의 할아버지로 만난 시대극 미망에서 제일 많이 호흡을 맞췄던 최불암 선생님 이 모습 그대로 간직한다는 글과 함께 미망 촬영 당시 고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채시라는 이어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고 보여 주시는 것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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