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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한강에 가자고 했습니다.손창환 고양 소노 감독이 2연패 탈출 도전을 앞두고 이같이 말했다. 직전 경기 부진한 케빈 켐바오의 분전을 바라는 마음에서다.손 감독이 이끄는 고양은 1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의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수원 KT와 2026~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벌인다. 경기 전 공동 7위(4승6패)에 오른 두 팀의 맞대결이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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