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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현재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에 있던 서울시 명의로 된 토지 일부를 고(故)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상속인에게 넘겨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번 판결이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걸림돌이 될지 여부를 놓고 업계 판단이 갈린다.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는 최근 강남구 대치동 1020-2 일대 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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