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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가 결국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악몽을 털지 못했다. 한국시리즈(KS) 티켓이 걸린 5차전 승부여서 KIA로선 더 아쉽다.올러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5차전에서 2이닝 동안 6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결국 1-4로 뒤진 3회 말 시작과 동시에 양현종에게 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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