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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스타 복서 카넬로 알바레스(36)가 전쟁 중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가진 1년 만의 복귀전에서 WBC(세계복싱평의회) 수퍼미들급 챔피언 벨트를 탈환했다. 알바레스는 1일(한국 시각) 사우디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열린 WBC 수퍼미들급 타이틀전에서 크리스티안 음빌리(카메룬)에게 전원 일치 판정승(115-112 116-111 117-11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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