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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5차전. KIA 김도영이 1-4로 따라붙은 3회 초 2사 3루에서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의 초구 몸쪽 직구(시속 147km)에 배트를 휘둘러 평범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러자 1루를 밟은 후 손으로 헬멧을 치며 자책했다. 김도영의 2026시즌 포스트시즌(PS)이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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