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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연계 해킹조직 라자루스가 국내 기업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 과정에서 산부인과학회와 언론사, 건설사 등의 웹사이트를 악성코드 통신 거점으로 활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일 글로벌 보안 업체 카스퍼스키가 공개한 ‘오퍼레이션 플래시홀’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연계 해킹조직 라자루스가 대한산부인과학회와 국내 언론사, 건설사, 안전관리 기업, 인테리어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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