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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축구장 18개에 달하는 면적을 초토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전술탄도미사일에 탑재하는 집속탄두의 위력 시험 결과를 공개했다.조선중앙통신은 미사일총국이 지난달 31일 ‘전술탄도미사일 산포전투부(집속탄 탄두)의 전투적용성 및 위력평가시험’을 진행했다고 1일 보도했다. 시험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자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정식 대장이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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