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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보다 값진 경험 얻었다…지도자·선수 모두 성장한 유스컵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6(유스컵)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도자와 선수 모두 수확이 있어서 더 뜻깊었다.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유스컵에서 라싱 산탄데르, 우니온 아다르베(이상 스체인) 미트윌란(덴마크) 등 유럽팀을 비롯해 해외 6개 팀과 국내 6개 팀이 실력을 겨뤘다. 챔피언은 FC서울 17세 이하(U-17) 팀의 차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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