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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2026시즌이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5차전에서 멈췄다. KIA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PO 5차전에서 1-6으로 패해 2026시즌을 모두 마감했다. 선발 투수 애덤 올러가 2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일찍 무너졌다. 두 번째 투수 양현종이 3회부터 5회까지 무실점으로 던졌지만, 6회 좌익수 해럴드 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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