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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57) 감독이 이끄는 충암고가 고교야구대회에서 또 한 번 우승했다. 충암고는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6 이마트노브랜드배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덕수고를 3-2로 이겼다. 올 시즌 언론사 주관 메이저대회(청룡기황금사자기대통령배봉황대기) 중 황금사자기와 봉황대기를 제패한 충암고는 지난달 전국체육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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