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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국민배우 고(故) 최불암이 영면에 든다. 평생 아버지를 그리워했던 그는 드라마 속 '국민 아버지'를 넘어, 현실에서도 소외된 아이들의 손을 잡아준 '모두의 아버지'였다.2일 고(故) 최불암의 발인이 엄수된다. 지난달 29일 향년 87세로 세상을 떠난 고인은 한국 방송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배우이자, 오랜 세월 이웃을 향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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