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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출신 왼손 투수 카일 하트(34)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잔류한다지역 매체인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케빈 에이스는 2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샌디에이고가 하트의 250만 달러(33억원) 옵션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하트는 2025년 11월 1년 120만 달러(17억원) 계약에 합의하며 2027시즌 250만 달러 팀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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