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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국내 주요 상장기업들의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증가했지만, 반도체 기업을 제외하면 오히려 실적이 악화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익 증가세를 주도한 반면 자동차와 조선, 방산 등 주요 수출기업들은 부진했다. 코스피의 주가수익비율(PER)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지만, 반도체 업종을 제외하면 저평가 매력이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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